파미셀, 연간 `첫 영업흑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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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미셀, 연간 `첫 영업흑자` 달성

김수연 기자   newsnews@
입력 2019-02-11 17:01
파미셀이 지난해 처음으로 연간 영업흑자 달성에 성공했다.


파미셀은 지난해 영업이익 1억 원을 달성해, 전년도의 46억 적자에서 흑자 전환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84억 원으로 전년대비 13% 증가했다.

특히 이 회사는 지난해 4분기에만 매출액 93억 원, 영업이익 14억 원을 기록했다.



사업부문별로 보면, 바이오와 케미칼 두 사업부문 모두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케미칼 사업부문에서 의약 원료물질인 mPEG·뉴클레오시드와 네트워크장비·모바일에 사용되는 저유전율수지에 대한 수요 증가가 매출 확대와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파미셀 관계자는 "작년에 울산 신공장이 준공된 후 본격적으로 가동된 시점이 하반기라는 점을 감안하면 주목할 만한 성과라고 볼 수 있다"며 "지난해의 성장을 원동력으로 삼아 올해도 전 사업부문이 고른 성장세를 이어나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파미셀 실적 현황. 전자공시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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