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기반 TV 셋톱박스 시대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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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기반 TV 셋톱박스 시대 개막

심화영 기자   dorothy@
입력 2019-02-11 09:24

'기가지니2 스카이라이프'


KT스카이라이프가 인공지능 기반 TV 셋톱박스 '기가지니2 스카이라이프'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KT스카이라이프 제공
KT스카이라이프가 AI(인공지능)를 기반으로 한 TV 셋톱박스 '기가지니2 스카이라이프'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기존 스카이라이프 실시간 위성방송과 KT VOD(주문형비디오)를 결합한 올레TV스카이라이프에 인공지능 스피커를 접목했다.
'기가지니2 스카이라이프'는 △TV시청·음악감상 등 미디어서비스 △일정·교통·날씨 등 생활편의 인공지능 홈 비서서비스 △쇼핑·배달 등 커뮤니케이션서비스 △집안 가전제품을 제어하는 홈 IoT(사물인터넷)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기가지니2 스카이라이프'는 20와트(W) 고출력의 '하만카돈' 스피커를 장착하고 있어, 풍성하고 입체적인 음향을 내보내는 게 특징이다.



또 TV 대화 기술과 자연어처리 기술이 탑재되어 이용자와의 지능형 대화가 가능하다. 대화를 통해 스스로 분석·구분하는 학습능력이 길러지는 딥러닝(Deep Learning) 플랫폼을 기반으로 음성인식 및 대화 기술이 점차 진화할 수 있다.
'기가지니2 스카이라이프'는 OTS 가입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3년 약정 기준 셋톱박스 임대료는 가입상품 구분 없이 월 4400원(부가세 포함)이다.

기존 OTS 상품을 5년이상 장기 시청한 고객 중 OTS 슬림(구, OTS10)을 이용중인 고객은 월 2,200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OTS 라이트(구, OTS12) 이상의 요금제를 이용중인 고객은 무료로 볼 수 있다.

심화영기자 doroth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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