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개인 `사자`에 강보합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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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개인 `사자`에 강보합 마감

김민주 기자   stella2515@
입력 2019-02-11 16:07
[디지털타임스 김민주 기자] 코스피가 개인의 '사자'에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1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68포인트(0.17%) 오른 2,180.73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3.49포인트(0.16%) 오른 2180.54에서 출발한 뒤 내림세로 돌아섰다가 장 막판에 상승 전환했다.
이날 코스피시장에서는 개인이 1140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지난 8일 코스피가 1.2% 하락마감 한 이후 개인들의 저가 매수 세력이 들어온 결과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75억원, 742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 상승을 제한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삼성전자(0.45%), SK하이닉스(0.82%), 현대차(1.59%), 셀트리온(0.23%), LG화학(0.54%), POSCO(1.14%), 삼성물산(0.87%), 한국전력(2.08%), 현대모비스(0.69%) 등 대부분 올랐다. 시총 10위권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0.00%)만 보합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1.47%), 운송장비(1.08%), 의약품(0.87%), 전기·전자(0.63%) 등이 강세였고 기계(-0.99%), 의료정밀(-0.95%), 비금속광물(-0.82%), 건설(-0.65%) 등은 약세였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4.73포인트(0.65%) 오른 733.47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3.08포인트(0.42%) 오른 731.82에서 출발해 우상향 곡선을 그렸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29억원, 35억원어치를 사들였다. 기관은 43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0.8원 오른 1124.7원에 마감했다.

김민주기자 stella251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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