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팰리세이드 탄다’…현대차, 美서 팰리세이드 ‘띄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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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팰리세이드 탄다’…현대차, 美서 팰리세이드 ‘띄우기’

김양혁 기자   mj@
입력 2019-02-11 17:04
[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현대자동차가 방탄소년단(BTS)을 등에 업고 미국에서 대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 팰리세이드 띄우기에 나섰다.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개최된 제61회 그래미 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서 BTS가 팰리세이드를 타고 등장했다.
현대차는 앞서 작년 11월 BTS를 팰리세이드 홍보대사로 낙점했고, 그래미 어워즈 시상에 맞춰 차량 4대를 제공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그래미 어워즈는 미국 3대 음악 시상식 중 하나로 이번 방탄소년단의 참석은 한국 가수 최초"라며 "의미 있는 자리에 팰리세이드가 함께 해 영광"이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올 여름 북미시장 판매개시를 앞둔 만큼 세계 음악팬의 관심이 집중되는 행사에 팰리세이드를 선보임에 따라 사전에 브랜드인지도와 이미지를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양혁기자 mj@dt.co.kr

방탄소년단(BTS)이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개최된 제61회 그래미 어워즈 참석을 위해 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를 타고 출발하는 모습. 왼쪽부터 RM, 지민, 슈가, 진, 뷔, 정국, 제이홉이 팰리세이드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현대자동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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