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방문 중인 문희상 국회의장과 여야 지도부가 10일(현지시간) 워싱턴에 있는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을 방문해 오수동 공사관장(오른쪽)으로부터 4대 이채연 공사의 사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진영 의원, 문 의장,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 정의당 이정미 대표.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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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2-11 18:11
미국을 방문 중인 문희상 국회의장과 여야 지도부가 10일(현지시간) 워싱턴에 있는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을 방문해 오수동 공사관장(오른쪽)으로부터 4대 이채연 공사의 사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진영 의원, 문 의장,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 정의당 이정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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