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중앙회(회장 정성헌)는 19일부터 20일까지 2019년도 정기 대의원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의원총회에서는 생명·평화·공경운동으로 새로운 문명사회 건설의 1차 3개년 대전환 계획을 의결하고, 이를 적극 추진할 것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채택한다.
이번 총회는 정성헌 중앙회장의 환영인사를 시작으로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특강, 사례발표, 한국에너지공단과의 업무협약, 시도 및 시군구 종합평가 시상 등으로 이뤄진다. 정성헌 중앙회장은 "이번 대의원총회를 계기로 생명살림 새마을운동이 전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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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의원총회에서는 생명·평화·공경운동으로 새로운 문명사회 건설의 1차 3개년 대전환 계획을 의결하고, 이를 적극 추진할 것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채택한다.
이번 총회는 정성헌 중앙회장의 환영인사를 시작으로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특강, 사례발표, 한국에너지공단과의 업무협약, 시도 및 시군구 종합평가 시상 등으로 이뤄진다. 정성헌 중앙회장은 "이번 대의원총회를 계기로 생명살림 새마을운동이 전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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