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변치않는 조각미남 "어떤 옷이든 완벽 소화" [화보]](http://contents.dt.co.kr/images/201902/2019022802109919807012[1].jpg?var=3909 "원빈, 변치않는 조각미남 \"어떤 옷이든 완벽 소화\" [화보]")
![원빈, 변치않는 조각미남 "어떤 옷이든 완벽 소화" [화보]](http://contents.dt.co.kr/images/201902/2019022802109919807012[2].jpg?var=3909 "원빈, 변치않는 조각미남 \"어떤 옷이든 완벽 소화\" [화보]")
![원빈, 변치않는 조각미남 "어떤 옷이든 완벽 소화" [화보]](http://contents.dt.co.kr/images/201902/2019022802109919807012[3].jpg?var=3909 "원빈, 변치않는 조각미남 \"어떤 옷이든 완벽 소화\" [화보]")
원빈은 이번 화보에서 변하지 않는 조각미모을 자랑하며 시선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원빈은 봄부터 초여름까지 골프 라운딩에 필요한 구성으로 꽉찬 봄 셋업을 선보이며 TPO에 충실한 룩을 제안했다.
또 다른 화보에서는 봄 시즌 메가 트렌드 아이템인 트렌치코트를 무심한 듯 걸쳐 도심 속 포멀한 출근룩을 선보였다. 그의 감각적인 룩과 명품 비주얼은 봄 감성을 더욱 자극한다.
한편, 원빈은 '장 미쉘 바스키아'의 모델로 활동 중이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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