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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이라고 쓰고 `청아함`이라고 읽는다 [화보]

디지털뉴스부 기자   dtnews@
입력 2019-02-28 15:43
`김유정`이라고 쓰고 `청아함`이라고 읽는다 [화보]
사진=사이더스HQ 제공

`김유정`이라고 쓰고 `청아함`이라고 읽는다 [화보]
`김유정`이라고 쓰고 `청아함`이라고 읽는다 [화보]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며 '화보 장인'으로 자리매김한 김유정이 화보를 방불케하는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유정은 푸른빛의 배경과 어우러지는 화사한 미모로 청아한 아우라를 내뿜고 있다. 김유정은 깊고 그윽한 눈빛과 귀여운 미소로 우아함과 사랑스러움을 모두 갖춘 '워너비 비주얼'의 자태를 보여주는가 하면, 첫눈에 시선을 사로잡는 아우라를 발산하며 20대 대표 여배우다운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김유정은 오늘(28일) 저녁 6시 30분 KBS2 '3·1운동 100주년 특집 전야제 [100년의 봄]'의 MC로 나선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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