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기획, 축하메시지
"대한민국 내비게이션役 맡는 경제종합일간지로 도약하길"
21세기 정보혁명의 물결과 함께 창간한 디지털타임스는 국내 대표적인 IT전문지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풍부한 정보와 깊은 식견, 넓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IT산업 발전에 공헌을 해온 디지털타임스의 노고에 큰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4차 산업혁명이라는 대변혁을 맞은 지금 디지털타임스는 '제2의 창간'을 선언했습니다.
IT전문지를 넘어 경제·정치·문화 등 각 영역을 아우르는 경제종합일간지로의 발걸음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신문 뿐만 아니라 방송·통신·영상 등 다양한 방식으로 독자들과 소통하며 국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바른 언론이 되어주시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19주년과 제2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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