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볼보, 세단과 SUV 장점 합친 신형 크로스컨트리 V60](http://contents.dt.co.kr/images/201903/2019030502109965035002[1].jpg?var=5218 "[포토] 볼보, 세단과 SUV 장점 합친 신형 크로스컨트리 V60")
![[포토] 볼보, 세단과 SUV 장점 합친 신형 크로스컨트리 V60](http://contents.dt.co.kr/images/201903/2019030502109965035002[2].jpg?var=5218 "[포토] 볼보, 세단과 SUV 장점 합친 신형 크로스컨트리 V60")
![[포토] 볼보, 세단과 SUV 장점 합친 신형 크로스컨트리 V60](http://contents.dt.co.kr/images/201903/2019030502109965035002[3].jpg?var=5218 "[포토] 볼보, 세단과 SUV 장점 합친 신형 크로스컨트리 V60")
![[포토] 볼보, 세단과 SUV 장점 합친 신형 크로스컨트리 V60](http://contents.dt.co.kr/images/201903/2019030502109965035002[4].jpg?var=5218 "[포토] 볼보, 세단과 SUV 장점 합친 신형 크로스컨트리 V60")
![[포토] 볼보, 세단과 SUV 장점 합친 신형 크로스컨트리 V60](http://contents.dt.co.kr/images/201903/2019030502109965035002[5].jpg?var=5218 "[포토] 볼보, 세단과 SUV 장점 합친 신형 크로스컨트리 V60")
![[포토] 볼보, 세단과 SUV 장점 합친 신형 크로스컨트리 V60](http://contents.dt.co.kr/images/201903/2019030502109965035002[6].jpg?var=5218 "[포토] 볼보, 세단과 SUV 장점 합친 신형 크로스컨트리 V60")
![[포토] 볼보, 세단과 SUV 장점 합친 신형 크로스컨트리 V60](http://contents.dt.co.kr/images/201903/2019030502109965035002[7].jpg?var=5218 "[포토] 볼보, 세단과 SUV 장점 합친 신형 크로스컨트리 V60")
![[포토] 볼보, 세단과 SUV 장점 합친 신형 크로스컨트리 V60](http://contents.dt.co.kr/images/201903/2019030502109965035002[8].jpg?var=5218 "[포토] 볼보, 세단과 SUV 장점 합친 신형 크로스컨트리 V60")
![[포토] 볼보, 세단과 SUV 장점 합친 신형 크로스컨트리 V60](http://contents.dt.co.kr/images/201903/2019030502109965035002[9].jpg?var=5218 "[포토] 볼보, 세단과 SUV 장점 합친 신형 크로스컨트리 V60")
볼보코리아가 5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세단과 SUV의 장점을 결합한 프리미엄 중형 크로스오버 '신형 크로스컨트리(V60)' 공개 행사를 갖고 공식 시판에 나섰다.
신형 크로스컨트리(V60)은 60 클리스터를 기반으로 풀체인지된 2세대 모델로 강인하고 날렵한 디자인, 미연의 사고 예방을 위한 인텔리 세이프티 시스템,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지원하는 공간 구성 및 편의사양 등을 갖췄다.
가격은 일부 옵션 등에 따라 5,280~5,980만원이며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박동욱 기자 fufus@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