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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찬 바람 없는 봄, 이런 운동이 최고

심승진 기자   simba@
입력 2019-03-11 13:44
[카드뉴스] 찬 바람 없는 봄, 이런 운동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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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찬 바람 없는 봄, 이런 운동이 최고
[카드뉴스] 찬 바람 없는 봄, 이런 운동이 최고



기획 ：심승진 디자인 : 김대성
사진 : 이슬기


1. 찬 바람 없는 봄, 이런 운동이 최고

지난 겨울 추위와 지독한 미세먼지 때문에 몸도 마음도 많이 지치셨죠? 이제 상큼한 봄바람이 솔솔 부는데요 가벼운 마음으로 몸도 마음도 달래보세요


2. 쉽고 흔하다고? 조깅이 최고

겨울 동안 추위에 웅크렸던 몸을 가볍게 풀어주기에 최고. 최소한 30분 이상 해줘야 하며 빨리 뛰는 것보다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게 조절하는게 중요합니다.



3. 상쾌한 바람 맞으며 자전거 타기

자전거 타기는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도록 하며 심폐기능 향상에 도움을 줍니다. 안장에 앉아 다리를 뻗었을 때 양발이 땅에 닿는 정도가 가장 적절합니다.


4. 정상을 향해 한걸음씩 등산

봄에 산에 오르면 가득 피어있는 봄꽃을 볼 수 있어 더욱 좋습니다. 한번에 무리하지 마시고 30분 간격으로 휴식을 취하고 발을 헛디디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5. 파란 하늘을 가르는 셔틀콕, 배드민턴

가족 친구 연인과 가볍게 하기 좋은 운동으로 가볍게 톡톡 치다보면 기분이 절로 상쾌해집니다. 셔틀콕을 받기 위해 손목을 심하게 움직이면 염좌 등의 부상은 조심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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