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넷째 주, 삼성전자 등 정기 주총 몰려…슈퍼 주총데이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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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넷째 주, 삼성전자 등 정기 주총 몰려…슈퍼 주총데이 임박

김민주 기자   stella2515@
입력 2019-03-13 11:04
[디지털타임스 김민주 기자] 3월 넷째 주(17~23일) 삼성전자 등 주요 기업의 정기 주주총회가 몰린 '슈퍼주총데이'가 열린다.


13일 한국예탁결제원은 이달 넷째 주(17∼23일)에 정기 주주총회를 여는 회사는 12월 결산 상장법인 2216개사 중 484개사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삼성전자 등 254개사, 코스닥시장에서는 YG엔터테인먼트 등 222개사, 코넥스시장에서는 메디안디노스틱 등 8개사가 이 기간 주총을 연다.

특히 22일에 집중돼 현대차를 비롯한 코스피시장 196개사와 코스닥시장 117개사, 코넥스시장 3개사 등 316개사의 주총이 이날 열린다.

오는 18일 국동, 샘표, 신세계인터내셔날, 포스코대우 등을 시작으로 19일 광주신세계, 금호에이치티가, 20일 삼성전자, 삼성전기, 삼성에스디에스, 현대로템 등이 주총을 개최한다.



21일에는 동화약품, 대림산업, 한화손해보험 등이 주총을 열 예정이며 3월 넷째주 중 가장 많은 기업이 22일 주총을 연다. 코스피 기업 중 22일 주총을 여는 기업은 하이트진로, 일동홀딩스, 대상, 삼성물산 등이다.
코스닥시장에서는 18일 포스코켐텍, 포스코엠텍 등을 시작으로 19일 경동제약, 좋은사람들, 오르비텍 등이 20일 대주산업, 한일화학공업 등이 주총을 연다. 21일에는 에이스침대, 대한광통신, 티제이미디어 등이 22일에는 신신제약, 동국산업, 동진쎄미켐 등 기업의 주총이 예정돼 있다.

김민주기자 stella2515@dt.co.kr



자료 : 한국예탁결제원 / 단위 :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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