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청, 신용카드 소득공제 3년 연장키로

이호승기자 ┗ 脫원전 충격파도 큰데… 경제성 고려않고 느닷없이 湺 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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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청, 신용카드 소득공제 3년 연장키로

이호승 기자   yos547@
입력 2019-03-13 18:17
올해 말로 끝나는 신용카드 소득공제 제도가 3년 연장된다.


더불어민주당·기획재정부·청와대는 13일 오전 비공개 당·정·청 협의회를 열어 올해 말 일몰을 맞는 신용카드 소득공제 제도를 3년 연장하기로 했다.
국회 기획재정위 민주당 간사인 김정우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신용카드 소득공제 제도는 올해 일몰이 도래하지만 근로자의 세 부담 경감을 위한 보편적 공제제도로 운용돼온 점을 감안해 일몰을 3년 연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소득공제율과 공제 한도도 현행 제도를 원칙적으로 유지하기로 했다"며 "정부가 내년도 세제개편안에 반영해 (국회에) 제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 의원은 기재부 장기적으로 공제제도 축소를 고려하지 않느냐는 질문에는 "장기적인 방안에 대해 검토된 것이 없으며 기재부 입장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다만 제로페이 활성화를 위한 제로페이 공제에 대해서 김 의원은 "제로페이는 (이번 결정과정에서)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고 했다.

이호승기자 yos54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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