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 이동녕 선생, 순국 79주기 추모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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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이동녕 선생, 순국 79주기 추모행사 열려

김광태 기자   ktkim@
입력 2019-03-13 18:17
독립운동의 거장 석오 이동녕(1869∼1940) 선생 순국 79주년 추모행사가 13일 석오 선생 고향인 충남 천안시 목천읍 이동녕기념관에서 열렸다.


이날 추모행사에는 구본영 천안시장, 인치견 천안시의회 의장, 시의원, 보훈 단체장, 충남동부보훈지청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천안시립합창단의 추모곡 합창, 국민의례, 추념사, 헌화, 묵념 순으로 진행됐다.구본영 천안시장은 추념사에서 "임시정부를 이끌며 평생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고인을 추도하기 위해 추모행사를 열게 됐다"며 "석오 선생의 독립운동 업적이 마땅히 인정받을 수 있도록 서훈 격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현재 석오 선생 서훈은 2등급이다. 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을 추서받았다.


이와 관련해 나라사랑국민운동본부는 지난 12일 "석오 선생 서훈을 1등급으로 격상하기 위한 100만명 서명운동과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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