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전자, 실적 반등 기대에 상승세

김민주기자 ┗ 금융시장 불확실성 확대에 주식형 보다 채권형 펀드가 `인기`

메뉴열기 검색열기

[특징주]삼성전자, 실적 반등 기대에 상승세

김민주 기자   stella2515@
입력 2019-03-14 09:19
[디지털타임스 김민주 기자] 삼성전자가 실적 하향 국면이 마무리됐다는 기대에 상승세다.


14일 오전 9시14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0.46% 오른 4만4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신한금융투자는 보고서를 통해 2분 실적이 바닥을 찍을 것으로 내다봤다.

최도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일반적으로 하반기 성수기 대응을 위해 세트업체들의 재고 축적이 2분기부터 발생한다"며 "연말 연초 수요가 급감해 베이스가 낮은 상태에서 올해는 수요 계절성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설명했다.


이어 "단기적으로 실적 컨센서스 하향 과정이 필요하지만, 주가는 이미 실적 하향을 상당 부분 선반영한 것"이라며 "2분기부터 반도체 재고 감소가 기대된다는 점, 또한 갤럭시S10 초기 반응이 예상보다 좋은 것으로 파악된다는 점을 볼 때 실적 컨센서스 하향이 마무리될 실적 시즌을 매수 기회로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김민주기자 stella2515@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