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 중장기 실적 기대…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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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중장기 실적 기대…목표가↑"

차현정 기자   hjcha@
입력 2019-03-14 09:02
[디지털타임스 차현정 기자] DB금융투자는 14일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대한 중국발 수요가 강해 성장주로서 손색이 없다고 보고 매수의견을 유지하고 24만5000원이던 목표가는 33만원으로 올려잡았다.


박현진 연구원은 "1분기 화장품 매출의 성장 강세가 예상되고 신규 브랜드로 해외 모멘텀이 더해진 패션 사업 부문 등을 주목해야 한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그는 "VIDIVICI 브랜드가 이슈 아이템을 늘려가면서 면세점 매출 성장이 상당히 강한 것으로 파악된다. 신규 브랜드 연작이 백화점과 면세점 위주로 채널확보 및 점포 확장에 나서고 있어 실적 모멘텀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단기적인 밸류에이션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점도 주목했다. 그는 "최근 주가가 기대심리를 선반영해 급변하는 감이 없지 않지만 중장기 실적 추정치는 상향 추세라고 보여져 매수관점을 유지한다"고 했다. 차현정기자 hjcha@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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