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금호산업, 공항 발주 기대감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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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금호산업, 공항 발주 기대감에 강세

차현정 기자   hjcha@
입력 2019-03-14 09:18
[디지털타임스 차현정 기자] 금호산업이 정부 사회간접자본(SOC) 투자 수혜가 기대된다는 증권가 분석에 장 초반 강세다.


금호산업은 14일 오전 9시12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350원(2.88%) 오른 1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작년 말 정부의 건설 투자에 대한 기조가 긍정적으로 선회해 국내 SOC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확대 등 신규 발주 모멘텀이 기대되고 있다는 증권가 분석에 기인한 것으로 관측된다. SK증권은 "특히 현 시점에서는 북미 정상회담의 결렬로 인해 정부에서 정책적으로 국내 SOC에 대한 투자기조를 더 강하게 가져갈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북미 정상회담 결렬에 따른 대북 모멘텀 악화로 인해 대북 유관 종목 낙폭이 두드러지고 있는 반면 금호산업 주가는 버티고 있다는 점도 주목해야 한다고 했다. 김세련 연구원은 "금호산업 주가가 타 경협주 대비 아웃퍼폼하는 이유 중 하나는 SOC, 그 중에서도 공항 발주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라며 이같이 분석했다. 차현정기자 hjcha@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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