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신한지주, GIB 확대…실적 개선 기대에 오름세

차현정기자 ┗ `자금블랙홀` 한국형 헤지펀드… 1년새 몸집 2배↑ 31兆 돌파

메뉴열기 검색열기

[특징주]신한지주, GIB 확대…실적 개선 기대에 오름세

차현정 기자   hjcha@
입력 2019-03-14 09:39
[디지털타임스 차현정 기자] 신한지주가 은행 예대사업을 뛰어넘은 여타 사업의 확대 추진으로 균형잡힌 성장동력이 돋보인다는 증권가 분석에 오름세다.


14일 오전 9시30분 현재 신한지주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600원(1.39%) 오른 4만3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은 특히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신한금융투자와 토스가 기존 제휴 관계를 넘어 이번 인터넷은행 예비인가를 위한 그룹 차원의 토스와 컨소시엄을 구축해 디지털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며 "비은행 확대 개편으로 조화로운 그룹 실적 개선세를 이끌고 있다"고 봤다.


백두산 연구원은 "신한지주가 은행, 증권 중심의 CIB 부문을 생명, 캐피탈까지 포함한 GIB 부문으로 확대 개편해 육성 중"이라며 "지주와 은행, 증권, 생명에 산재한 46조원에 달하는 고유자산을 효과적으로 운용하고자 하며 이는 ROE 제고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jcha@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