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중소·농업기업 온실가스 감축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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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중소·농업기업 온실가스 감축사업 확대

예진수 기자   jinye@
입력 2019-03-14 17:45
한국중부발전은 14일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공유가치창출을 위해 중소·농업기업 15개사와 온실가스 감축사업 컨설팅 업체 2개사와 함께 제1회 '코미-애(愛)너지 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과 농업분야 온실가스 감축 사업에 들어가는 설비 교체비용과 온실가스 감축량 인증비용을 중부발전이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소· 농업기업은 온실가스 감축 사업비를 중부발전에서 투자받아 감축사업을 시행하고 중부발전은 온실가스 감축량을 확보하게 된다.
중부발전은 이번 1차 사업을 시작으로 매년 2회씩 추가 공모를 통해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앞으로 10년간 100억원을 투자해 온실가스 25만톤 감축과 77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했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이 사업은 대·중소기업의 협력으로 온실가스 감축과 중소기업의 경영수지를 개선 할 수 있는 공유가치 창출 사업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 사업에 많은 기업들이 참여 할 수 있도록 지원 하겠다" 고 밝혔다. 예진수선임기자 jinye@dt.co.kr

김호빈 중부발전 기술본부장(앞줄 오른쪽 네 번째)이 14일 중부발전에서 중소기업 및 농업기업 대표들과 '코미-애(愛)너지 사업' 계약체결식을 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중부발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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