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은진 ‘빙의’ 여순경 변신 “자꾸 시선가는 상큼함”

임소연기자 ┗ 더 심쿵해진 러블리즈

메뉴열기 검색열기

배우 안은진 ‘빙의’ 여순경 변신 “자꾸 시선가는 상큼함”

임소연 기자   acha@
입력 2019-03-14 15:36
사진=OCN '빙의' 방송화면 캡처

배우 안은진이 '빙의'에서 상큼한 미모의 교통과 여순경으로 분했다.


13일 방송된 OCN 미니시리즈 '빙의' 3회에서 안은진은 불법 유턴 신고를 하러 교통과를 방문한 강력반 막내형사 김준형(권혁현)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은 여순경 연희로 등장했다. 연희는 단순히 한 번 웃었을 뿐이지만, 넘쳐나는 상큼한 매력으로 준형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한 눈에 연희에게 반해버린 준형은 "교통위반 신고는 저쪽으로 가셔서 하시라"는 연희의 말에도 굳이 신분증을 꺼내 보여주며 자신을 소개해 연희를 어리둥절하게 했다.

이후 준형은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연희에게 김밥과 음료수를 사다주며 "직장인의 70%가 아침을 거르고 출근한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파이팅입니다!"라는 말을 남기고 허둥지둥 사라졌다. 이에 연희는 당황하면서도 싫지 않은 듯한 웃음을 보였다.

최근 몇 년간 무섭게 성장하고 있는 신예 배우 안은진은 연극과 뮤지컬 무대에서 갈고 닦은 완벽한 연기력과 '단발병'을 부르는 청순하면서도 개성적인 외모를 뽐낸다. 그녀는 지난해 옥수수 웹드라마 '숫자녀 계숙자'에 이어 JTBC '라이프', 넷플릭스 오리지널 '킹덤', tvN '왕이 된 남자' 등에 줄줄이 출연하며 눈길을 끌었다.


안은진은 OCN '빙의'에서의 여순경 연희 역과 함께 KBS2에서 3월 말 방송되는 '국민 여러분' 캐스팅이 확정돼 있어, 브라운관에 확실한 눈도장을 찍고 있다.

안은진이 연희 역으로 극중 강력계 막내 형사 준형과의 상큼한 러브라인을 예고하며 첫 등장한 '빙의' 3회에서는 연쇄살인마 황대두가 외과 의사 선양우(조한선)에게 빙의돼 살인을 저지르기 시작하며 긴장감을 자아냈다.

빙의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1시 OCN에서 방송된다.

임소연기자 acha@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