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일 행보” 유지태, ‘이몽’서 의열단장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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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일 행보” 유지태, ‘이몽’서 의열단장 변신

임소연 기자   acha@
입력 2019-03-14 18:23
사진=MBC '이몽'

'이몽' 유지태가 강직한 남성미로 시선을 압도하고 있다.


오는 5월 방송 예정인 MBC '이몽'(연출 윤상호, 극본 조규원)이 14일, 유지태(김원봉 역)의 극중 이미지를 엿볼 수 있는 캐릭터 컷을 공개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드라마 '이몽'은 일제 강점기 조선을 배경으로 일본인 손에 자란 조선인의 사이 영진과 무장한 비밀결사 의열단장 김원봉이 펼치는 첩보 액션 드라마.

공개된 사진속 유지태는 강직한 남성미로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한 손에 장총을 쥐고 날카로운 시선을 내비치고 있는 의열단장으로 변신한 유지태의 모습에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다.



극중 유지태는 무장독립투쟁을 이끈 의열단장 '김원봉' 역을 맡았다. 극중 김원봉은 뜨거운 가슴과 거침없는 행동력으로 조선의 독립을 위해 의열단을 조직, 무장투쟁의 최선봉에 서는 인물. 무엇보다 실존 인물 기반이지만 드라마적 해석이 더욱 크다는 점이 특별하다. 이에 유지태가 투쟁 본능을 타고난 독립 투사를 어떻게 표현해낼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의열단장으로 분한 모습을 공개한 유지태는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독립 운동가들의 투지를 담은 작품에 참여할 수 있어 큰 영광"이라면서 출연 소감을 밝힌 뒤, "'이몽'을 통해 연기를 하는 매 순간 가슴이 뜨거워짐을 느끼며, 순국선열들의 순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싶어 출연하게 됐다. 모든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열정을 다해 촬영에 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드라마 '이몽'은 오는 5월 MBC에서 방송된다.

임소연기자 acha@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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