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X김병철, ‘닥터 프리즈너’서 강대강 맞대결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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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X김병철, ‘닥터 프리즈너’서 강대강 맞대결 예고

임소연 기자   acha@
입력 2019-03-14 18:25
사진=지담 제공

돌아오는 수요일 첫방송을 앞둔 '닥터 프리즈너'가 남궁민, 김병철의 포스터를 깜짝 공개했다.


오는 20일 첫 방송되는 '닥터 프리즈너'는 대형병원에서 축출된 외과 의사 나이제가 교도소 의료과장이 된 이후 사활을 건 수싸움을 펼쳐가는 신개념 감옥X메디컬 서스펜스 드라마.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는 남궁민(나이제 역), 김병철(선민식 역) 의 숨막히는 카리스마 충돌과 느와르적 색채감이 한데 어우러지며 '닥터 프리즈너'만의 은밀하고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담아냈다.

먼저 의자에 거만한 자세로 앉아 있는 선민식은 교정국 의사가운을 마치 용포처럼 두른 채 '교도소의 왕'다운 강철군주의 포스로 시선을 압도한다. 그의 눈빛은 자신만의 성을 넘볼 수 없다고 말하는 듯하다.



선민식 옆에 호기롭게 선 나이제의 뜨거운 눈빛은 마치 선민식의 절대 권력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뛰어난 의술을 제외하면 절대적인 열세에 처한 그가 '교도소의 왕'을 쓰러트릴 비장의 무기가 대체 무엇일지 궁금증이 상승하고 있다.
여기에 "교도소판 '왕좌의 게임'이 시작된다"는 강렬한 한 줄 카피는 한 나라에 두 명의 왕이 공존할 수 없기에 결코 피할 수 없는 선민식과 나이제의 사투를 예고했다.

남궁민과 김병철의 대결이 예고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는 오는 20일 수요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임소연기자 acha@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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