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기흥 아울렛 100일만에 매출 10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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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기흥 아울렛 100일만에 매출 1000억

김아름 기자   armijjang@
입력 2019-03-14 18:10
[디지털타임스 김아름 기자] 롯데쇼핑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이 지난해 12월 6일 오픈 이후 100일 만에 1000억원 매출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100일간 총 방문객은 200만명에 달했다. 이는 하루에 2만명 이상이 방문하고 매출이 10억원 이상 발생한 것으로 기존 아울렛 점포 대비 2배 이상 높은 수치다.
기흥점 방문 고객의 대다수는 용인·화성·수원 고객들로 전체 매출의 6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체 매출 중 유아동 브랜드 매출 구성비가 기존 아울렛 대비 10%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나 기흥 지역의 부모 고객들의 수요를 잡는 데 성공했다는 분석이다.

기흥점에서는 오픈 100일을 맞이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오픈 100일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16일과 17일에는 '1층 숲모험 놀이터'에서 대형 룰렛 게임을 진행해 롯데상품권 등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하고 버스킹 공연, 어린이마술쇼, 손인형극도 진행한다. 16일과 23일 토요일에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풍선아트를 활용한 해피벌룬 매직램프 공연을 선보인다.


더불어 20일까지 지하1층 이벤트홀에서 봄맞이 영패션 대전을 진행해 온앤온, 주크 등의 이월 봄상품을 정상가 대비 최대 70%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정후식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장은 "'자연을 담은 쇼핑 놀이터'라는 콘셉트에 맞게 많은 고객들이 힐링을 위한 방문을 하고 있다"며 "기흥점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즐거운 쇼핑과 휴식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아름기자 armijja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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