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현 SNS 게시물 삭제 후 `비공개` 전환..논란 의식했나

뉴스부기자 ┗ 세종대, 국가대표 선발전서 개인전 및 단체전 1위

메뉴열기 검색열기

이종현 SNS 게시물 삭제 후 `비공개` 전환..논란 의식했나

디지털뉴스부 기자   dtnews@
입력 2019-03-15 13:49
사진=이종현 인스타그램 캡처

이종현 SNS가 비공개로 전환됐다.


현재 군복무 중인 이종현은, 15일 자신의 SNS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하고 게시물을 모두 삭제했다.
그는 지난 12일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가수 정준영이 불법 촬영물을 유포한 단체 채팅방과 자신은 관련 없다는 입장을 냈으나, 그가 단체 채팅방에 속해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특히 정준영과의 채팅에서 여성을 비하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이종현 SNS는 이런 논란을 의식해 폐쇄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종현의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는 15일 "이종현이 오래 전 스스로 채팅방을 나갔기 때문에 과거 기억에 의존한 주장을 바탕으로 입장을 전했었다. 정확한 팩트 확인이 어려운 상태에서 해당 연예인의 과거 기억에 의존한 주장을 바탕으로 한 입장을 전할 수밖에 없었다"며 "사실을 감추거나 잘못을 감싸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해명하고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