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X이제훈, 투샷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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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X이제훈, 투샷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다!

디지털뉴스부 기자   dtnews@
입력 2019-03-15 15:08
사진=JTBC '트레블러' 방송화면 캡처

'트래블러' 류준열이 이제훈의 여행 가이드를 자처하며 보기만해도 힐링되는 투샷을 선보였다.


류준열은 지난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트래블러'에서 기다리던 이제훈을 만나며 '브로맨스 여행'을 예고한 바 있다. 일주일 동안 시청자들을 기다리게 했던 두 사람의 여행이 어제(14일) 공개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류준열은 쿠바의 이곳저곳을 보여주고 사전에 공부한 지식을 바탕으로 이제훈이 아바나(Habana)를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도움을 줬다.
두 사람이 함께하는 첫 여행을 기념하기라도 하듯 아바나의 날씨는 그 어느때보다 화창했다. 간절히 타고 싶어했던 빨간 올드카를 타고 투어를 시작한 류준열은 이제훈의 일일 가이드로서 막힘없이 쿠바 역사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다. 잘 알려주는 '동생 트래블러' 류준열과 경청하는 '형 트래블러' 이제훈의 케미가 빛을 발하며 시청자들의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방송 전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다음 여행도 이제훈과 함께하겠냐는 질문에 "진짜 같이 한 번 여행해보실래요? 너무 좋은 여행 메이트다. 이렇게 좋을 수가 없다"라며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하기도. 그렇기에 시청자들은 두 사람이 함께하는 여행을 더욱 기다렸다. 기대에 부흥하듯 청량하고 상큼한 투샷이 안방극장에 힐링을 선사하며 일주일의 고단함을 날려보내기에 충분하다는 반응을 얻기도 했다.

한 몸처럼 붙어 다니며 서로의 사진을 찍어주는 류준열과 이제훈의 훈훈함에 넋을 잃고 보던 것도 잠시, 함께하는 여행에도 고난과 역경은 역시나 계속됐다. 둘이 협동해도 여전히 어려운 택시 가격 흥정과 입에 맞지 않는 음식,그리고 감당할 수 없는 일들까지, 왜 프로그램 부제가 '배낭 멘 혼돈의 여행자'인지 알 수 있는 장면들의 연속이었다. 하지만 고된 여행이 예고됐음에도 불구하고 안심이 되는 이유는 '프로 여행러' 류준열이라면 무엇이든 헤쳐나갈 수 있으리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때문에 앞으로 류준열과 이제훈의 여행이 더욱 기대되는 바다.


두 사람의 케미가 빛나는 '트래블러'는 기존 여행 프로그램과는 또 다른 매력이 담긴 프로그램이라는 평이다. 관계자는 '트래블러' 방송에 대해 "스크린이나 브라운관에서는 볼 수 없었던 류준열의 진솔한 모습과 리얼함을 볼 수 있어 새롭고, 방송을 보고 있으면 시간 가는지 모를 정도로 빠져드는 매력이 있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물론이고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호평이 끊이지 않는다. 이번 년도 안에 꼭 쿠바 여행을 가고 싶다는 사람들까지 있을 정도다"라고 전했다.

한편, 류준열과 이제훈이 출연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트래블러'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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