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대웅제약과 헬스케어 합작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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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대웅제약과 헬스케어 합작법인

김위수 기자   withsuu@
입력 2019-03-14 21:00

분당서울대병원 참여…시장 진출
AI 기반 진단·치료·예방 서비스


네이버가 대웅제약과 헬스케어 합작법인 '다나아데이터'를 설립하고 국내 헬스케어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14일 정보기술(IT)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지난해 말 대웅제약과 헬스케어 합작법인 다나아데이터를 설립했다.
양사는 이번 합작법인을 통해 AI(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진단·치료·예방 서비스를 선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네이버는 이를 위해 지난 2018년 대웅제약, 분당서울대병원과 연구 개발 협력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당시 네이버는 "방대한 의학정보와 인공지능 등의 IT 기술 접목은 헬스케어 분야에 혁신을 만들어낼 것이며, 네이버는 앞으로 더욱 다양한 의료기관에 IT 기술을 지원해나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앞서 카카오도 지난 1월 서울아산병원과 AI 기반 의료 빅데이터 업체 아산카카오메디컬데이터를 설립했다. 지난 4일에는 자회사 카카오벤처스를 통해 연세의료원의 헬스케어 업체 파이디지털헬스케어와 100억원 규모의 투자 협약식을 진행하는 등 헬스케어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김위수기자 withs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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