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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머슬마니아 윤다연, 매혹적인 등라인

박성기 기자   dtnews@
입력 2019-03-18 11:29
[포토]머슬마니아 윤다연, 매혹적인 등라인
윤다연이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레드락 캐년에서 진행된 K피트니스 남성잡지 MAXQ(맥스큐) 2019년 3월호 표지 촬영 현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다연은 2018년 4월 서울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단백질 보충제 전문기업 스포맥스가 주최, 남성 잡지 맥심(MAXIM KOREA)가 후원한 '2018 맥스큐 머슬마니아 오리엔트 챔피언십(2018 MAXQ MUSCLEMANIA Orient Championship)'에서 미즈비키니 미디움 부문에서 3위와 스포츠모델 톨 1위를 차지했다. 이후 11월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가스 사우스포인트호텔에서 열린 머슬마니아 세계대회인 '2018 피트니스 아메리카 위크엔드(FITNESS AMERICA WEEKEND 2018)'에 한국 대표로 참여, 비키니 미디움 부문에서 3위를 수상했다. 대회가 끝난 후 미국 네바다 주에 위치한 레드락 캐년(REDROCK CANYON)에서 MAXQ 화보를 촬영하며 섹시미를 뽐냈다. 해당 화보는 니콘 D810으로 촬영됐다.





K피트니스 남성잡지 '맥스큐' 관계자는 "윤다연-김한솔의 핫한 화보는 출간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터넷서점(예스24, 인터파크, 알라딘, 교보)과 단백질 헬스보충제 전문기업 스포맥스 온라인 스토어에서 맥스큐 3월호를 구매하면 2019 맥스큐 머슬퀸 캘린더를 선착순 특별 증정한다"고 밝혔다.


[포토]머슬마니아 윤다연, 매혹적인 등라인


박성기 객원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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