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 어린이 보듬는 `오렌지희망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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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 어린이 보듬는 `오렌지희망하우스`

주현지 기자   jhj@
입력 2019-03-20 15:19

오렌지라이프 "모든 임직원 참여"
아동시설 지정 월 2회 정기시행


오렌지라이프 임직원들이 오렌지희망하우스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오렌지라이프 제공



오렌지라이프는 모든 임직원이 참여하는 봉사활동 '2019 오렌지희망하우스'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오렌지희망하우스는 소외계층 어린이의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은 오렌지라이프의 사회공헌재단인 오렌지희망재단 주관으로 지난 2016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올해 캠페인은 경기도 광주 한사랑장애영아원과 서울 용산구 혜심원 등 두 곳의 아동시설을 지정해 월 2회 정기 시행한다.

임직원들은 올해 첫 봉사로 지난 15일 한사랑장애영아원을 방문해 아이들이 생활하는 치료실과 생활관을 청소하고, 손수 간식을 준비해 전달했다. 이성태 오렌지희망재단 사무국장은 "아이들을 정서적으로 돌보는 일부터 복지기관의 환경을 개선하는 일까지 다양한 분야의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라며 "오렌지라이프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봉사가 아이들의 행복한 삶, 건강한 성장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주현지기자 j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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