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로봇 기반 업무자동화 구축

황병서기자 ┗ 전문가들 “소주성 정책 이제 모라토리엄 선언할 때다”

메뉴열기 검색열기

KEB하나은행, 로봇 기반 업무자동화 구축

황병서 기자   bshwang@
입력 2019-03-20 15:36

여신관리·외환업무 등에 도입


KEB하나은행은 로봇기반 업무자동화(RPA:Robotic Process Automation)를 구축했다고 20일 밝혔다.
KEB하나은행 제공



KEB하나은행은 로봇기반 업무자동화(RPA:Robotic Process Automation)를 구축했다고 20일 밝혔다.
RPA 시스템이란 사람이 반복적으로 처리하는 업무를 로보틱 소프트웨어를 통해 자동화하는 기술이다. RPA 기술은 여신관리, 외환업무, 투자상품 등 총 7개 분야 10개 단위 업무에 도입된다. 처리업무는 △외국환 제재 리스트 자동 업데이트 △펀드상품 등록 자동화 △기업 만기도래 채권 자동 통보 △지급정지 해제 자동화 등이다.



KEB하나은행 측은 업무처리시간의 94%를 로봇이 자동으로 처리하고 나머지 6%만 사람이 처리하게 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1차 구축사업 완료에 이어 RPA의 고도화 및 전행적 확산을 위해 2차 구축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KEB하나은행 측은 밝혔다.현업부서와의 협업을 통해 업무량 경감 및 파급효과 높은 업무를 선별, 금년 상반기 내 업무에 적용할 예정이다.
권길주 KEB하나은행 이노베이션 & ICT 그룹 부행장은 "1차 RPA사업의 구축완료로 손님을 위한 디지털 전환에 한걸음 더 나아가게 됐다"며 "국내 업무 뿐만 아니라 글로벌사업 부문까지 폭넓게 로봇사무자동화를 적용하는 2차 사업도 성공적으로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황병서기자 BShwang@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