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강도 소재로 연비·안전성 향상"… `신형 코란도` 알리기 나선 최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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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강도 소재로 연비·안전성 향상"… `신형 코란도` 알리기 나선 최정우

김양혁 기자   mj@
입력 2019-03-20 18:05
최정우 포스코 회장(오른쪽)과 예병태 쌍용자동차 부사장이 서울 포스코센터 앞에 전시된 신형 코란도를 배경으로 악수를 하고 있다. 포스코 제공
포스코가 오는 21일까지 서울 포스코센터 앞에 쌍용자동차 신형 코란도 2대를 전시하고 공동 판촉에 나선다.


전시 장소가 포스코 임직원을 비롯, 유동인구 많은 지역인 만큼 쌍용차 측은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쌍용차는 포스코와 신차 개발 단계부터 긴밀히 협력, 주요 모델에 첨단 고강도 소재를 폭넓게 활용하고 있다.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포스코와 협력은 쌍용차 차량의 한층 더 안전하게 만들며 제품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줬다. 실제 신형 코란도에 적용한 포스코의 고장력 강판과 초고장력 강판 덕분에 연비 개선과 쌍용차 자체시험 결과 신차안정성평가(KNCAP) 충돌안전성 1등급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오랜 협력 관계를 이어 온 쌍용차는 포스코의 동반자"라며 "양사의 굳건한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쌍용차가 소비자로부터 사랑받는 글로벌 SUV(스포츠유틸리티차) 전문 메이커로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포스코도 최선을 다해서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예병태 쌍용차 부사장은 "양사의 전략적 파트너십에 힘입어 우수한 상품성의 신차들을 연이어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확고한 협력관계 속에 연구개발 노력이 지속할 수 있도록 함께 힘쓰자"고 덧붙였다. 한편 포스코는 지난 2017년 쌍용차 G4 렉스턴 출시를 기념해 당시에도 포스코센터 앞에 차량을 전시한 바 있다.

김양혁기자 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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