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우수발명 포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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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우수발명 포상식

박정일 기자   comja77@
입력 2019-03-20 18:05
[디지털타임스 박정일 기자] SK하이닉스가 20일 경기도 이천 본사에서 '제7회 산학연구과제 우수발명 포상식'을 열고 조규형 KAIST 교수의 특허 등 5건의 우수발명에 대해 시상했다. SK하이닉스는 산학협력 연구자의 사기 진작과 우수특허 개발 장려를 위해 2013년부터 매년 포상을 진행하고 있다.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역시 KAIST 교수 재직 당시 출원한 특허로 제1회 포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올해는 최우수상에 조 교수, 우수상에 박철진 한양대 교수, 장려상에 김재준 포항공대 교수, 김선욱 고려대 교수, 박인철 KAIST 교수 등을 각각 선정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조 교수의 경우 기준 전압을 만들어 저전력 특성을 강화하는 '기존 전압 생성 회로'에 대한 특허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진국 SK하이닉스 미래기술연구원담당 부사장은 "우리나라 반도체 기술력이 세계 최고 수준에 이를 수 있게 된 것은 학계가 함께 힘써준 덕분"이라고 격려했다.
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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