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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산하, 소년-섹시미 오가는 ‘스무살의 옴므파탈’ [화보]

디지털뉴스부 기자   dtnews@
입력 2019-03-21 14:57
윤산하, 소년-섹시미 오가는 ‘스무살의 옴므파탈’ [화보]
(사진=나일론 매거진 제공)

윤산하, 소년-섹시미 오가는 ‘스무살의 옴므파탈’ [화보]
(사진=나일론 매거진 제공)

윤산하, 소년-섹시미 오가는 ‘스무살의 옴므파탈’ [화보]
(사진=나일론 매거진 제공)

그룹 아스트로 멤버 윤산하가 스무 살의 옴프파탈 매력을 뽐냈다.


21일 패션 매거진 나일론은 윤산하의 첫 단독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윤산하는 소년미와 섹시함을 오가는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그는 큰 키와 완벽한 아우라로 청청룩을 깔끔하게 소화하는가 하면, 나른하고 섹시한 눈빛을 발산하며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평소 패션에 관심이 많다는 윤산하는 흰 셔츠 스타일링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면서 "편안하고 넉넉한 셔츠처럼 편한 사람이 되고 싶다"라고 밝혀 그가 보여줄 무한한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윤산하의 첫 단독 화보는 나일론 4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으며, 나일론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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