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넷시스템, 작년 매출·영업이익 각 27%·98%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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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넷시스템, 작년 매출·영업이익 각 27%·98% 증가

안경애 기자   naturean@
입력 2019-03-21 17:16

“올해 브랜드 확립의 원년”


에스넷시스템(대표 조태영)은 지난해 순이익이 전년보다 117.6%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연결기준 매출액은 2708억으로 전년대비 26.9%,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89억, 37억으로 전년대비 각각 97.8%, 117.6% 늘었다.


회사는 솔루션과 서비스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바꾸고 생산성 향상 등 내부 프로세스를 개선한 결과 실적이 크게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에스넷시스템은 가상화, 데이터센터, IoT 기반 스마트팩토리, 빅데이터 기반 분석시스템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영역에 투자해 왔다. 또 금융솔루션 분야에서 성장을 이뤄냈다. 구매 효율화,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 강화 등도 실적 향상에 도움이 됐다.
박효대 에스넷시스템그룹 회장은 "올해는 에스넷이란 브랜드가 업계에 확실히 자리 잡는 원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성장, 성숙, 브랜드라는 3가지 경영방침을 통해 실적 개선을 지속적으로 이뤄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솔루션 패키지화와 IoT·빅데이터·AI 등 신규 영역 레퍼런스 확대, 투자와 M&A를 통해 통합 ICT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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