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 벗은 쏘나타, 판매 개시…2140만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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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벗은 쏘나타, 판매 개시…2140만원부터

김양혁 기자   mj@
입력 2019-03-21 10:56
[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현대자동차는 '신형 쏘나타'를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선보인 차량은 2014년 3월 7세대 모델 출시 이후 5년 만에 출시한 완전변경(풀체인지)모델이다.
현대차는 신형 쏘나타의 모든 엔진을 차세대 엔진인 '스마트스트림'으로 변경해 연비를 높였으며 휘발유 2.0, LPI 2.0 등 2개 모델로 구성한다. 휘발유차는 스마트스트림 G2.0 CVVL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해 최고출력 160마력, 최대토크 20kgf·m의 성능을 갖췄다. LPI 2.0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L2.0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로 최고출력 146마력, 최대토크 19.5kgf·m의 동력성능을 확보했다. 차량 가격은 2140만~3289만원이다.


현대차는 올해 하반기 휘발유 1.6 터보 모델과 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로 출시해 신형 쏘나타의 제품군을 강화할 예정이다.김양혁기자 mj@dt.co.kr

현대자동차 신형 쏘나타. <현대자동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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