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인절미 다음은 흑임자…‘흑임자 비비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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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인절미 다음은 흑임자…‘흑임자 비비빅’ 출시

김아름 기자   armijjang@
입력 2019-03-21 09:23
[디지털타임스 김아름 기자] 빙그레는 스테디셀러 아이스크림 비비빅에 흑임자를 넣은 '비비빅 더 프라임 흑임자'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빙그레 비비빅은 1975년 출시된 후 4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많은 사랑을 받은 장수제품이다. 한국인들이 선호하는 팥을 사용해 만든 비비빅은 달콤한 맛과 통팥의 함량이 높아 팥빙수나 팥죽을 간단히 만들 때 활용하는 레시피가 온라인에서 회자되기도 했다. 빙그레는 이러한 비비빅의 브랜드를 활용해 지난해 3월 '비비빅 더 프라임 인절미'를 출시하면서 긍정적인 소비자 반응을 이끌어냈다. 비비빅 더 프라임 인절미는 특별한 마케팅 활동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출시 1년간 250만개 이상 팔리며 비비빅 매출 증가에 일조했다.
이번에 출시한 두 번째 비비빅 더 프라임 시리즈는 흑임자다. 흑임자의 맛을 살려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또한 미니 찰떡을 넣어 쫀득쫀득한 식감을 살렸다.


빙그레 관계자는 "비비빅은 연간 35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빙그레의 스테디셀러 브랜드"라며 "소비자 반응을 참고해 비비빅의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하는 제품들을 출시, 비비빅의 브랜드를 확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김아름기자 armijjang@dt.co.kr
빙그레가 비비빅 흑임자맛을 출시했다. <빙그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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