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 청년자립 도우미 `꿈키움아카데미` 올해 133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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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청년자립 도우미 `꿈키움아카데미` 올해 133명 선발

박정일 기자   comja77@
입력 2019-03-21 13:38
[디지털타임스 박정일 기자] CJ그룹은 21일 고용 취약계층 청년의 자립을 돕기 위한 'CJ도너스캠프 꿈키움아카데미'의 올해 과정에 133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2017년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고용 취약계층 청년들에게 외식·서비스업 분야의 체계적인 교육을 한 뒤 CJ 계열사에 채용까지 한다.


지금까지 145명을 선발해 교육했고, 이 중 93명이 CJ 계열사에 취업했다. 올해는 요리 부문 63명, 푸드 서비스 부문 60명, 생산전문가 부문 10명 등 총 133명을 선발한다.
CJ그룹은 기초이론과 현장실습, 매장운영 등 기존 직무교육 외에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고 인성교육 과정을 추가하는 등 교육 내용을 강화한다.


CJ그룹 관계자는 "'교육의 기회가 적어 가난이 대물림 돼서는 안 된다'는 이재현 회장의 철학에 따라 기회가 부족했던 청년들에게 자립의 기반을 마련해주고자 한다"며 "더 많은 청년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말했다.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지난 20일 오전 서울 필동 CJ인재원에서 열린 CJ도너스캠프 꿈키움아카데미 입학식에서 요리부문 입학생들이 자신의 지원분야에 맞는 조리도구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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