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美 가구업체 `놀`과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공동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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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美 가구업체 `놀`과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공동 전시

박정일 기자   comja77@
입력 2019-03-21 13:39
[디지털타임스 박정일 기자] LG전자가 미국 프리미엄 가구 업체와 손잡고 디자인 강점을 소개한다.


LG전자는 미국의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인 '놀(Knoll)'과 서울 논현동에 있는 '시그니처 키친스위트 쇼룸'에서 공동 기획전시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938년 미국 뉴욕에서 창립된 놀은 주거·사무 공간을 위한 가구를 제작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특히 '다이아몬드 체어' 등 40여점의 가구가 뉴욕현대미술관(MoMA)에 영구 소장돼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지난 20일부터 열흘간 이어지는 이번 기획전시회에서 LG전자는 칼럼 냉장고와 와인셀러, 듀얼 와이드존 인덕션 등으로 주방공간을 전시하고, 놀은 대표 작품인 바르셀로나 체어와 바실리 체어 등으로 거실과 주방을 연출한다.



논현 쇼룸을 방문하면 누구나 두 회사가 꾸민 전시공간을 둘러볼 수 있으며, LG전자는 전시회에 인테리어 디자이너, 시그니처 키친스위트 구매 고객, 쿠킹클래스 참여 고객 등을 별도로 초청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두 회사는 시대를 대표하는 디자인과 성능을 지향한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으며, 고객층도 비슷하기 때문에 이번 공동 작업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대현 LG전자 H&A(홈어플라이언스&에어솔루션) 사업본부장 사장은 "더 많은 고객이 프리미엄 빌트인인 '시그니처 키친스위트'가 제시하는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LG전자가 20일부터 열흘 동안 빌트인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SIGNATURE KITCHEN SUITE)'를 알리기 위해 강남구에 있는 논현 쇼룸에서 미국 가구 브랜드 '놀(Knoll)'과 공동 마케팅을 한다고 밝혔다. 모델이 놀의 대표 제품 중 하나인 바르셀로나 체어(Barcelona chair)에 앉아 가전과 가구가 조화를 이루는 주방 공간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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