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자량 삼양사 신임 대표이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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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자량 삼양사 신임 대표이사 선임

박정일 기자   comja77@
입력 2019-03-21 18:27
[디지털타임스 박정일 기자] 삼양사는 문성환 각자 대표이사가 중도 사임해 송자량 삼양사 식품그룹장을 각자 대표이사로 신규선임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삼양사는 박순철·송자량 각자 대표이사 체제가 됐다.


삼양사는 이날 서울 종로구 연지동 그룹 본사 1층 강당에서 제8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과 이사 선임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
주총에서는 제8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감사 보수 한도 승인 등의 안건이 의결됐다.

주총에서는 송자량 식품그룹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했고, 윤석후 우석대 교수를 사외이사로 재선임했다. 주총에 이어 열린 이사회에서는 송자량 이사가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1960년생인 송 대표이사는 1982년 한양대 공업화학과를 졸업하고, 공업화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86년 삼양제넥스 입사 후 신소재사업팀장·판매팀장을 거쳐 2012년 삼양제넥스 임원으로 선임됐다. 2016년 삼양사 식품BU장 승진에 이어 지난해 식품그룹장에 올랐다.

삼양사는 이날 주총에서 전자투표제를 도입했다. 전자투표제는 주주가 주총장에 출석하지 않고도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게 하는 제도다.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송자량 삼양사 신임 대표이사. <삼양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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