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CEO만난 文대통령 "트위터는 정치 시작부터 국민과 소통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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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CEO만난 文대통령 "트위터는 정치 시작부터 국민과 소통수단"

임재섭 기자   yjs@
입력 2019-03-21 18:14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잭 도시(Jack Dorsey) 트위터 CEO를 만난 자리에서 "정치하는 사람으로서, 그다음에 국정을 이끄는 대통령으로서 국정을 국민에게 홍보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과 서로 소통하는 것이야말로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하고 중요한 리더십의 하나"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 2층 접견실에서 도시 CEO를 만나 "정치를 시작할때부터 지금까지 트위터를 국민과의 소통 수단으로 잘 사용하고 있다"며 "그 트위터를 직접 만든 분을 이렇게 만나게 돼 무척 반갑다"고 환영했다.


문 대통령은 "청와대가 트위터 계정을 새로 만들었을 때 회장님께서 트윗으로 축하 메시지를 보낸 것을 기억한다"며 "(당시) '함께 배우고 듣고 또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특별히 한글로 트윗을 보내 주셨는데, 그 메시지야말로 이 시대 소통의 본질을 말해 주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아울러 "(도시 CEO가) 이번 방한 기회에 한국의 젊은이들과도 만날 계획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 한국 젊은이들과 의미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며 "한류 문화도 즐기고, 혁신적이고 도전정신을 많이 가지고 있는 우리 한국의 젊은이들에게 영감을 주는 말씀도 많이 해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임재섭기자 yj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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