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동양·ABL운용 인수 절차 돌입

성승제기자 ┗ 4개월새… `국회개혁 필요` 20%p 확 늘었다

메뉴열기 검색열기

우리금융, 동양·ABL운용 인수 절차 돌입

성승제 기자   bank@
입력 2019-03-21 19:20
우리금융지주가 동양자산운용과 ABL글로벌자산운용(옛 알리안츠자산운용) 인수에 착수했다.


21일 은행권 따르면 중국 안방보험과 매각주관사인 JP모건은 동양자산운용과 ABL자산운용 매각을 위한 절차에 돌입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동양자산과 ABL자산운용 인수에 들어간 것은 맞다"면서 "다만 현재 딜이 진행중이어서 이와 관련해선 아무것도 결정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동양자산운용의 자산규모는 지난해 9월 말 기준 994억원으로 업계 13위, ABL자산운용은 351억원으로 43위다.
두 회사를 합하면 자산 기준 8위권 수준이다.

금융투자업계에선 만약 두 자산운용사가 우리금융에 편입돼 우리은행 등과 시너지를 내면 자산운용업계 톱5에 진입할 것으로 보고 있다.성승제기자 bank@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