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저소득층 중고등생 대학까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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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저소득층 중고등생 대학까지 지원한다

주현지 기자   jhj@
입력 2019-03-21 13:57

교육부-한국장학재단, 복권기금 꿈사다리 장학사업 시범 운영


교육부가 한국장학재단과 함께 저소득층 중고등학생을 선발해 대학까지 지원하는 장학 사업을 실시한다.


21일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올해 '복권기금 꿈사다리 장학사업'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장학사업은 역량있는 저소득층 중고등학생을 선발해 대학 단계까지 지원한다.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총 1500명을 선발한다. 복권기금으로 조성된 재원을 최초로 활용한 장학 사업이다.

중학생은 장학금 30만원을, 고등학생은 장학금 40만원을 매월 지급한다. 대학생의 경우 매월 장학금 50만원을 지급한다.



경제적 지원뿐만 아니라 활동 기간 동안 1:1 지도, 진로 체험 활동, 진로 상담 등을 제공해 학생의 교육적 성장 역시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장학생은 △학교 추천 △서류심사 및 심층평가 △장학생 최종 확정 등 단계를 거쳐 선발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설세훈 교육부 교육복지정책국장은 "이번 장학사업을 통해 어려운 가정 형편이 장애물이 되지 않고 우리 아이들의 역량과 잠재력을 펼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교육의 희망사다리 기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주현지기자 jhj@dt.co.kr

교육부가 한국장학재단과 함께 저소득층 중고등학생을 선발해 대학까지 지원하는 '복권기금 꿈사다리 장학사업'을 시범 운영한다. 교육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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