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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뉴이스트 아론, 과감한 원색컬러? “노 프라블럼”

임소연 기자   acha@
입력 2019-03-21 15:50
[화보] 뉴이스트 아론, 과감한 원색컬러? “노 프라블럼”
사진=퍼스트룩 제공

[화보] 뉴이스트 아론, 과감한 원색컬러? “노 프라블럼”
[화보] 뉴이스트 아론, 과감한 원색컬러? “노 프라블럼”
그룹 뉴이스트의 아론이 첫 단독 화보 촬영을 진행, 잡지 커버를 장식했다.


뉴이스트 아론이 오늘(21일) 매거진 '퍼스트룩' 172호를 통해 첫 단독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론은 소화하기 쉽지 않은 원색 계열의 패션을 남다른 분위기로 소화해냈다. 더불어 아련하면서도 몽환적인 표정, 신비로운 분위기 등 매 컷마다 다채롭게 변화하는 그의 표정과 포즈에서는 아론만의 매력이 드러났다.

특히 아론은 이번 화보가 첫 단독 화보임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능수능란하게 촬영을 이끌었다. 또한 '눈빛 장인'이란 수식어에 걸맞게 콘셉트에 알맞은 눈빛 연기로 현장에 있는 스태프들의 감탄사를 자아냈다는 후문.


이어진 인터뷰에서 아론은 "처음으로 멤버들 없이 혼자 하는 촬영이라 긴장도 많이 했지만 즐겁게 촬영한 것 같아요. 이번 화보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노력했는데 저조차도 잘 몰랐던 제 얼굴을 만날 수 있어서 무척 즐거웠다"며 첫 단독 화보 촬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아론의 다양한 매력이 드러나는 화보와 인터뷰의 자세한 내용은 퍼스트룩 172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임소연기자 acha@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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