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프로야구 우승팀은 `두산베어스`?…NHN빅풋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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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프로야구 우승팀은 `두산베어스`?…NHN빅풋 예측

김위수 기자   withsuu@
입력 2019-03-22 10:02
NHN엔터테인먼트의 개발 자회사 NHN빅풋이 야구게임 '야구9단'의 자체 시뮬레이션을 통해 '두산 베어스'를 2019 한국 프로야구 정규시즌 최종 우승팀으로 예측했다.


NHN빅풋은 올해 프로야구 시즌 개막에 앞서 네이버 스포츠를 통해 서비스되는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 '야구9단'을 통해 자체적으로 선발 라인업을 예상, 정규 시즌과 동일하게 팀당 144경기로 총 720경기를 시뮬레이션으로 돌려 결과를 산출했다고 22일 밝혔다. 선수별 능력치는 정규시즌 성적과 올해 시범경기 결과를 토대로 적용했으며, 새롭게 선보이는 외국인 선수도 자국리그의 성적을 기반으로 별도의 능력치를 적용했다.
시뮬레이션 결과 올해 정규시즌 최종 우승팀은 '두산 베어스'로 나타났다. 또한 작년 정규 시즌과 비교해 하위권은 큰 변화가 없는 가운데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가 각각 3, 4위로 순위가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플레이오프 진출 마지노선인 5위는 한화 이글스가 차지할 것으로 예측됐다.

올 시즌 역시 각 팀 별로 새롭게 영입된 선수들의 활약도가 가장 큰 변수로 작용될 것으로 '야구9단'은 예측했다. 전체적으로 3강(두산/SK/키움) 3중(LG/한화/삼성) 4약(KIA/롯데/KT/NC)의 구도가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

각 부문별 개인 순위로는 키움의 박병호 선수가 홈런 45개로 홈런왕에 복귀하고 타격왕은 0.356(3할5푼6리)를 차지한 키움 이정후 선수가 차지할 것으로 관측됐다. 타점왕은 지난 해에 이어 올 해도 두산 김재환 선수가 143 타점으로 1위에 오르고, 삼성 박해민 선수가 39개의 도루로 5년 연속 도루왕을 차지할 것으로 분석했다.



투수 부문에 있어서는 두산 린드블럼이 2년 연속 17승과 2.98의 방어율로 다승왕과 방어율 두 부문을 차지하고, 기아의 새 외국인 선수 조 윌랜드가 189개로 탈삼진 왕을, 한화 정우람은 36세이브로 2년 연속 구원왕을 차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기아의 좌완 새내기 김기훈 선수는 10승 5패, 방어율 3.75의 호성적으로 신인왕급 활약을 펼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편 '야구9단'은 프로야구 시즌 개막에 맞춰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하는 이벤트 3종을 실시한다.

김위수기자 withsu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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