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보통신, 지멘스와 스마트팩토리 사업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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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보통신, 지멘스와 스마트팩토리 사업 협력

안경애 기자   naturean@
입력 2019-03-22 14:41

제조운영관리솔루션 영역에서 공조키로


롯데정보통신은 스마트 팩토리 시장 공략을 위해 글로벌 솔루션 기업인 지멘스인더스트리소프트웨어와 21일 서울 가산동 본사에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롯데정보통신 마용득 대표와 지멘스인더스트리소프트웨어 오병준 대표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MOM(Manufacturing Operation Management, 제조운영관리) 솔루션 공급부터 컨설팅 및 진단 서비스까지 긴밀하게 협력할 계획이다. MOM은 공장 간 정보 공유를 가능케 해 생산운영을 통합 관리하는 솔루션이다. 여러 국내외 공장을 통합 운영할 수 있도록 MES(제조실행시스템), APS(자동생산계획시스템), QMS(품질 및 R&D관리 시스템), CMMS(설비관리 시스템) 등 단일 공장의 제조관련 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해 편리하게 공장을 운영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공장별 수율 손실 감소, 설비효율 증대, 작업시간 단축 등 생산성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시장의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롯데정보통신은 제품 개발부터 생산, 운영, 출하 등 전체 프로세스를 아우르는 △RFID 생산이력 관리 △실시간 데이터 기반 생산공정 최적화 △IoT플랫폼 기반 생산정보 모니터링 등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보유했다.
마용득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스마트 팩토리 분야 경쟁력 강화와 고객사에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유통, 물류, 식품 등 스마트 솔루션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마용득 롯데정보통신 대표(왼쪽 일곱번째)와 오병준 지멘스인더스트리소프트웨어 대표(여섯번째) 등 두 회사 관계자들이 파트너십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정보통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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