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올해 신차 역대 최대 규모…쏘나타 등 8종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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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올해 신차 역대 최대 규모…쏘나타 등 8종 투입”

김양혁 기자   mj@
입력 2019-03-22 09:47
[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현대자동차가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신차 8종을 투입해 판매 회복에 나선다.


이원희 현대차 사장은 22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올해 역대 최다인 8종의 신차 투입을 준비하고 있다"며 "이를 활용해 부진 시장의 판매를 회복하고 시장 지배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사장이 밝힌 신차는 지난 21일 본격 판매를 시작한 중형 승용차 쏘나타를 비롯, 제네시스 G80, 브라질 현지 전략차 HB20 후속, 소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 신차 등이다. 소형 SUV는 2017년 코나 출시 당시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밝힌 "코나보다 더 작은 SUV"로 관측된다.


이외에도 이 사장은 △원가혁신을 통한 수익성 강화 △무결점 품질 확보 △조직 경쟁력 재구축 △미래사업 실행력 강화 등을 주주들에게 약속했다. 그는 미래사업과 관련 "차량 전동화와 자율주행, 커넥티드카와 같은 미래 신기술 분야를 선도하기 위한 전략을 차질 없이 구현해 나가겠다"며 "오픈 이노베이션(혁신)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핵심 신기술 역량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김양혁기자 mj@dt.co.kr

이원희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 <현대자동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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