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에 사회적 책임 전파`…LG전자, `러브지니` 6기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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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에 사회적 책임 전파`…LG전자, `러브지니` 6기 발대식

박정일 기자   comja77@
입력 2019-03-22 10:19
[디지털타임스 박정일 기자] LG전자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기 위한 프로그램 '러브지니(Love Genie)'의 6기 발대식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부터 이틀 간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와 경기 광주시 곤지암 리조트에서 진행되는 발대식에는 새로 선발된 대학생 32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오는 8월 중순까지 약 5개월 동안 노동, 인권, 윤리, 환경, 안전보건, 사회공헌 등 CSR에 관한 체계적인 교육·멘토링을 받고, 스스로 기획한 CSR 활동을 실행하는 한편 기업 현장 방문 일정 등을 소화할 예정이다. LG전자는 활동 성적이 우수한 참가 대학생에게는 해외법인과 CSR 현장 방문 등의 기회를 제공하고, 수료자 전원에게는 신입사원 입사 지원을 할 경우 가산점을 준다.


올해 러브지니에는 32명 모집에 무려 1000여명이 지원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2014년 시작한 러브지니에 참가한 대학생들은 매년 여러 프로젝트와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사회적 책임에 대한 인식을 갖게 된다"면서 "지난해 5기는 '대학 내 심장제세동기(AED) 위치 알리기' 캠페인, '동기 찾기 프로젝트' 등을 진행해 호응을 받았다"고 말했다.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LG전자가 22일 대학생을 대상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는 프로그램인 '러브지니' 6기 발대식을 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러브지니 5기 발대식에서 대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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