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박정일 기자] 삼성전자는 현지시간으로 19일부터 21일까지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시에 위치한 페어몬트 호텔에 북미 주요 거래선을 초청해 2019년 주요 신제품을 소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 행사에서 QLED 8K를 포함, QLED TV 신제품 전 라인업과 더 프레임, 사운드바, 스페이스 모니터 등을 전시했다.
시장조사업체 NPD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북미 TV시장에서 금액 기준 36%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13년 연속 1위를 이어가고 있다.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21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시에 있는 페어몬트 호텔에서 삼성전자 직원이 미국 주요 거래선들에게 삼성 QLED 8K를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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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이 행사에서 QLED 8K를 포함, QLED TV 신제품 전 라인업과 더 프레임, 사운드바, 스페이스 모니터 등을 전시했다.
시장조사업체 NPD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북미 TV시장에서 금액 기준 36%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13년 연속 1위를 이어가고 있다.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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