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지 고등래퍼 첫 여성 우승자…3시즌 통틀어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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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지 고등래퍼 첫 여성 우승자…3시즌 통틀어 처음

디지털뉴스부 기자   dtnews@
입력 2019-04-13 11:30
이영지(17)가 케이블 음악채널 엠넷의 청소년 래퍼 서바이벌 '고등래퍼' 세 개편을 통틀어 첫 여성 래퍼로 정상에 섰다.


지난 12일 밤 방송된 고등래퍼3 최종회에서 이영지는 여성 래퍼로 최초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함께 톱6에 오른 강민수, 권영훈, 양승호, 이진우, 최진호 등 다른 남성 래퍼를 눌렀다.
고등래퍼는 국내 최초 고교 랩 대항전을 표방한다. 고등래퍼들의 도전과 성장 과정을 선보이고 있다. 시즌1 우승은 양홍원(20), 시즌2 우승은 김하온(19)으로 모두 남성 래퍼다.


이영지는 눈물을 흘리며 "기쁜 순간을 같이 하게 돼 너무 좋다"고 했다. 신서고에 재학 중인 이영지는 랩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지 6개월 만에 프로그램에 출사표를 던져 주목 받았다.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지난 12일 방송된 고등래퍼3 최종회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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