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투약 황하나 검찰 수사 본격화…박유천도 수사 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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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 황하나 검찰 수사 본격화…박유천도 수사 물망

디지털뉴스부 기자   dtnews@
입력 2019-04-13 11:46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 송치된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씨에 대한 검찰 수사가 본격화했다. 그가 공범으로 지목한 박유천 씨에 대한 수사도 이어질 것으로 알려졌다.


수원지방검찰청은 황 씨를 상대로 마약을 상습적으로 투약하고 공급한 혐의에 집중 추궁하고 있다. 지난 6일 구속된 이후 엿새만에 검찰로 넘겨진 것이다.
황 씨는 지난 2015년 5∼6월과 9월에 필로폰을 상습 투약하고, 작년 4월 처방전 없이 향정신성 의약품을 불법 복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12일 MBC 뉴스데스크는 경찰이 황 씨와 함께 마약을 한 당사자로 박 씨를 수사기록에 적시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황 씨는 박 씨와 올해 초 두세 차례에 걸쳐 마약을 투약했다. 경찰은 박 씨 혐의를 입증할 객관적 증거를 상당 부분 확보해 검찰에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박 씨는 지난 10일 긴급 기자회견에서 "결코 마약을 하지 않았다"고 부인한 바 있다.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MBC 뉴스 방송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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