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아시아자산운용 대표에 이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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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아시아자산운용 대표에 이수형

디지털뉴스부 기자   dtnews@
입력 2019-04-14 18:02



파인아시아자산운용은 12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이수형 경영총괄 상무이사(38·사진)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수형 신임 대표는 종합자산운용업계 첫 30대 여성 최고경영자(CEO)로 발탁됐다.


이 신임 대표는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2016년 한글과컴퓨터그룹 법무 총괄 변호사로 있다가 지난해 파인아시아자산운용 경영총괄상무가 됐다. 지난해 전임 대표이사의 갑작스러운 사임으로 발생한 경영 공백을 메우고 안정적으로 조직을 이끌어왔다는 점에서 주주들의 지지를 받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신임 대표는 "엄중한 시기에 중책을 맡았다"며 "경영을 조속히 정상화하고 회사의 새로운 도약 계기를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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